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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닌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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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코에이 테크모 산하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.
팀 닌자가 개발한 대표작으로서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, 닌자 가이덴, 인왕, 와룡: 폴른 다이너스티,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이 있다.
2. 역사[편집]
팀 닌자는 1995년 테크모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제작을 위해서 이타가키 토모노부를 중심으로 설립된 스튜디오다. 이후 팀 닌자의 첫 작품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성공한 이후 이타가키 토모노부는의 팀 닌자는 닌자 가이덴을 제작에 돌입하게 되는데 이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에 흥미가 있던 이타가키 토모노부에 의해 닌자 가이덴은 엑스박스 독점으로 발매하게 되는데 이는 헤일로 시리즈, 엘더스크롤 3: 모로윈드와 함깨 엑스박스 초창기를 대표하는 타이틀이 되었다.
그러나 잘 나갈것만 같았던 팀 닌자는 이후 팀 닌자의 수장이였던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테크모와의 불화와 여직원 성추행 논란등으로 팀 닌자를 떠나게 되고 테크모의 파산으로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. 그리고 코에이와의 합병으로 코에이 테크모가 탄생한 이후 팀 닌자는 하야시 요스케 체제로 들어가게 되는데 당시 기대작이었던 닌자 가이덴 3가 망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. 다행히도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의 성공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지만 닌자 가이덴이란 IP가 오와콘이 되었을 정도로 팀 닌자 최대의 암흑기라고 부를 수 있는 시절이다.
그러던 중 2012년에 당시 코에이가 PS3 때부터 준비하던 인왕 프로젝트를 물려받게 되고 2017년에 인왕의 대성공으로 팀 닌자가 부활하게 된다. 하지만 데드 오어 얼라이브 6의 DOA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작품으로 팬들에게 까이며 DOA 시리즈 역시 오와콘으로 만들게 되었다(...).
반면에 인왕 시리즈는 후속작인 2탄도 성공하고 2020년대 이후로는 와룡: 폴른 다이너스티를 제작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패스 지원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또한 소니와의 협력으로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을 개발 중에 있다. 팀 닌자의 팬들은 현재의 팀 닌자는 신규 IP 개발 능력은 뛰어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기존 IP는 방치하고 있는 게 여러모로 아쉽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.
3. 특징[편집]
4. 작품 일람[편집]
4.1. 자사 IP[편집]
- 닌자 가이덴 시리즈
-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
- 인왕 (2017)
- 인왕 2 (2020)
- 와룡: 폴른 다이너스티 (2023)
- 라이즈 오브 더 로닌 (2024)
4.2. 타사 IP[편집]
- 메트로이드 아더 M (2010) - 닌텐도와 협력.
-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 (2014) - 오메가 포스, 닌텐도와 협력.
-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 (2015) - 스퀘어 에닉스와 협력.
-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 (2017) - 스퀘어 에닉스와 협력.
- 파이어 엠블렘 무쌍 (2017) - 오메가 포스, 닌텐도와 협력.
- MARVEL ULTIMATE ALLIANCE 3: The Black Order (2019) - 닌텐도와 협력.
-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(2022) - 스퀘어 에닉스, 오메가 포스와 협력.
-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~잊혀진 연금술과 극야의 해방자~ (2023) - 거스트와 협력.
5. 기타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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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닌자 가이덴 2 시그마, 닌자 가이덴 3의 서브 디렉터. 닌자 가이덴 3 Razor's Edge, 인왕의 디렉터. 야이바: 닌자 가이덴 Z의 시리즈 총괄 디렉터. 인왕 2의 프로듀서 겸 디렉터.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의 프로듀서. 와룡: 폴른 다이너스티의 총괄 프로듀서.